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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2016 대각성 전도집회 개최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11월 13일(일)부터 11월 16일(수)까지 대각성 전도집회를 진행힌다. "교회여, 생명의 문을 활짝 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각성 전도집회는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진행이 된다. ▲ 사랑의 교회 via 구글 검색 이번 대각성 전도집회는 다양한 전도사 및 목사님들의 강의로 채워지게 된다. 강연을 진행하게 될 진행자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11월 13일(일) : 주일예배(1-4부) - 오정현 목사11월 13일(일) : 오후 5시 30분 - 이동원 목사 - 가수 소향(간증 및 게스트)11월 14일(월) : 오전 10시 30분 -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 소프라노 박송이(간증 및 게스트)11월 1..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오정현), "픽미픽미 걷기 대회 개최" 사랑의 교회에서 "선한 사람의 첫걸음 : 픽美픽米 걷기 대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15일 토요일, 2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이 땅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기독교 사회 복지 엑스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걷기 대회 행사다. "걸은 수만큼의 사랑의 쌀이 서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행사" 행사의 취지는 간단하다. 빅워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걸음을 걸은 수만큼, 사랑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행사다. 걸은 만큼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행사로 간단하면서도, 동시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참여..
2016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서울광장, 사랑의 교회서 개최" 한국 개신교가 130여 년 동안 펼쳐온 나눔과 섬김 활동을 되돌아보고 사회복지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가 열린다.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5일에서 20일, 서울시청 앞 광장과 사랑의 교회 등에서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2016 디아코니아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3회째 되는 행사로, 지난 2005년, 2010년에 이어서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 via 구글 검색 "당신은 선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에는 120여 개 기독교 사회복지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당신은 선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120여 개 기독교 사회복지 단체가 참가..
사랑의 교회, 제14차 가을 특별 새벽부흥회(특새)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10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매일 새벽 4시 30분 제14차 가을 특별 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진행한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New Foundation for New Future)"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새벽 부흥회는 사랑의 교회 본당 및 각 예배실에서 진행이 된다. ▲ 사랑의 교회 via Google Search 이번 제14차 특새는 10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다양한 선교사 및 목사님들의 강의로 채워지게 된다. 강연을 진행할 진행자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10월 3일 월 : 이용남 선교사 - 세계선교공동체 대표10월 4일 화 : 권준 목사 - 시애틀 형제교회10월 5일 수 : 박..
사랑의 교회, 아바 러브스쿨 17기 모집 사랑의 교회에서 아바 러브스쿨 17기를 모집한다. 이번 아바 러브스쿨은 17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며 10월 22일(토)부터 11월 19일(토)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행사이다. 교육 장소는 바바나 새 가족 홀로 알려져 있다. ▲ 사랑의 교회 예배당 "접수 기한 : 2016년 9월 25일부터 10월 9일" 아바 러브스쿨의 접수 기한은 9월 25일부터 10월 9일로 매주 주일, 남측 드림센터 1층에서 접수를 받는다. 관련 내용은 사랑의 교회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바 러브스쿨은 아버지를 위한 스쿨로, "아버지의 인생은 자녀들의 인생 데모 버전"이라는 모토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가정의 중심인 아버지가 흔들리지 않아야,..
사랑의 교회 KBS 교향악단과 함께 '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KBS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가 2016년 7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6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디아 코리아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교회 봉사단, 사랑의 복지재단, 서초구청이 주관 및 후원을 하고 있는 행사다. 콘서트의 수익금은 시리아 난민, 아이티 네팔 에콰도르 지진 피해 이재민, 캄보디아 우리나라 영양결핍 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사용이 된다. 행사는 19:00부터 총 80분간 진행이 되며, 입장 가능 시각은 18:20이다. 장소는 사랑의 교회 지하 4층 본당에서 진행이 되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3, 4번 출구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출연..
서울지법,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상대 위임소송 "기각판결"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합의부는 지난 4일 사랑의 교회 반대파 교인 9명이 오정현 담임목사와 소속 노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제기한 "위임결의무효확인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회 반대파 교인들은 지난해 9일 오정현 목사가 미국에서 목사 인수를 받은 과정과 총신대 편목과정 등에 하자가 있다고 판단하여 문제를 제기했고, "오정현 목사는 목사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결격자인데도 피고 노회인 동서울노회가 이를 알아내지 못한 채 결의했으므로 해당 결과는 무효"라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via 뉴스엔조이 "종교단체가 목사의 자격기준을 설정하고 해석하는 것은 고도..
사랑의 교회, 이제는 확실한 공공재라 불러도 될까? 서초구 반포대로 121에 위치하고 있는 사랑의 교회 새예배당이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공공재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의 교회가 서초구로 자리를 옮긴지 약 2년만에 "신청단체수 126곳, 개최행사 303개, 총참석인원 25만 7710명"을 기록했다. 이는 사랑의 교회 자체 행사나 성도들의 모임을 제외한 "외부 행사에 대관된 수치"다. "외부행사 신청단체수 126곳, 개최행사 303개, 총참석인원 25만 7710명" 2년간 꾸준히 누적된 자료에 의하면, 이렇게 외부행사용도로만 쓰인 부분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6500석 규모의 본당의 경우에는 21건의 행사에 4만 428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고 전해지며, 이외에..
사랑의 교회 '25일 성탄축하연합예배' 25일 성탄절 아침, 반포대로 121 주변은 많은 인파로 들썩였다. 성탄 축하연합예배를 드리기 위한 성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사랑의 교회에서는 25일 성탄 예배를 3차례에 걸쳐서 축하예배를 드렸다. 8시, 10시, 12시 총 세번에 걸쳐서 펼쳐지는 연합예배로 인해, 교회에서 1년 중 가장 바쁜 날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성탄절날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로 붐빈 것이다. "3부 예배, 12시 예배는 사람들로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약 3만명의 신도가 참여했다고 한다." 마지막 성탄 예배인 12시 예배에서는 특별히 더욱 더 많은 신도들이 몰렸다고 한다. 6700명이 앉을 수 있는 본당이 가득찼고, 미션센터 2층부터 8층까지 모두 성도들로 ..